해동용궁사는 1376년에 창건되었고, 바닷가에 직접 자리 잡은 보기 드문 한국의 대표 사찰입니다. 산이 아니라 부산 북쪽 기장의 파도 위 바위에 전각이 들어서 있습니다. 부산 여행 블로그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언급됩니다.
볼 것
- 물가의 사찰 경내로 내려가는 108계단.
- 바다 옆 대웅전과 바다를 향한 불상.
- 바위를 따라 이어진 석등, 탑, 작은 사당.
- 바다 위로 비치는 이른 아침 햇빛. 많은 방문자가 이때가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가는 법
- 해운대에서 해안을 따라 버스나 택시로 이동합니다. 기차를 타고 송정까지 간 뒤 택시나 짧은 도보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가까운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와 함께 묶기 좋습니다.
영상: 해동용궁사에서의 하루 (Matthew Perera-Fernando)
사찰 예절
- 단정한 복장으로, 조용히 하고 전각 안 촬영 안내를 따르세요.
- 불상에 올라가거나 조각을 만지지 마세요.
- 대웅전 주변은 기도 공간이므로 신도의 길을 막지 마세요.
팁
- 계단이 많고 비 오는 날 미끄러우니 접지력 좋은 신발을 신으세요.
- 주말에는 일찍 가세요. 오전 중반부터 단체 버스가 들어옵니다.
- 운영 시간과 입장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방문 후에는 기장 해산물 식사나 근처 해안 카페가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