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경주 시내에 머물지만, 현지 블로그에서는 조선 시대 씨족 마을인 양동마을과 시 동쪽 휴양 지구인 보문호도 자주 언급됩니다. 고분과 불국사를 본 다음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에 어울립니다.
양동마을
양동마을은 기와집과 초가집이 남아 있는 살아 있는 마을로,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마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 씨족 마을 중 하나이며, 지금도 주민이 살고 있어 박물관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 언덕길을 올라 지붕 너머로 보이는 풍경을 즐기세요.
- 주민을 존중해 사유 가옥이나 울타리 안에는 개방 표시가 없으면 들어가지 마세요.
- 경사가 있고 돌길이 고르지 않으니 튼튼한 신발을 신으세요.
- 2~3시간을 잡으세요.

영상: 세계유산 양동마을 (Laurus Travel)
보문호와 보문관광단지
시 동쪽의 호숫가 휴양 지구로 호텔, 식당, 대형 카페, 호수 산책로가 있습니다. 가족 여행, 봄 벚꽃, 호텔 식사로 현지 블로그에 자주 나옵니다. 구도심보다 현대적인 시설이 많습니다.
- 호수 산책로를 걸어 보세요. 4월 초 벚꽃 시기가 특히 좋습니다.
- 대형 카페와 호텔 식당은 쉬어 가기 편합니다.
- 리조트형 여행을 위해 이곳에 묵고 구도심은 버스로 가는 방문자도 있습니다.
함께 묶는 법
- 양동마을은 시내 북동쪽, 보문은 동쪽이라 방향이 다릅니다.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고 이동 시간을 계획하세요.
- 추천 하루: 오전 양동마을, 점심 황리단길, 오후 보문, 일몰 때 호수 산책.
팁
- 운영 시간, 요금, 규칙은 곳마다 다르고 바뀝니다.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봄과 가을이 가장 좋고 여름은 덥고 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