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은 대릉원 고분에서 가까운 거리로, 한옥을 고쳐 만든 카페, 식당, 빵집, 소품 가게가 이어집니다. 불국사 다음으로 경주 여행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되는 동네이며, 고분 관람과 저녁의 동궁과 월지 사이에 여유롭게 들르기 좋습니다.
할 것
- 큰길과 뒤쪽 골목을 걸어 보세요. 한 가게보다 건축과 간판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 경주빵, 보리빵, 십원빵 같은 로컬 간식을 드세요.
- 한옥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세요. 옥상이나 마당 좌석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 한복을 빌려 보세요. 거리 근처 대여점에서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고, 고분과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찍는 인기 활동입니다.

교촌마을
시내에서 강변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조용한 한옥마을로, 경주 최씨 가문과 연결됩니다. 돌담길과 전통 가옥을 둘러보세요. 전통주 교동법주가 이곳에서 유래했습니다.
가기 좋은 때
- 이른 아침은 한적합니다. 오후와 주말은 붐빕니다.
- 저녁에는 조명이 켜져 분위기가 좋고, 이어서 동궁과 월지로 걸어가기 좋습니다.
영상: 황리단길 아침 산책 (Walking On)
팁
- 좌석이 적고 일찍 닫는 카페가 많으니 영업시간을 확인하세요.
- 개인 주택과 출입 제한 고분 구역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 한복을 빌릴 때는 대여 시간과 착용 가능한 장소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