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길고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공식 등재된 대한민국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대표 건축 랜드마크입니다. 1동(국무조정실)부터 15동(국가보훈부)까지 15개 청사 건물 옥상을 하나로 연결하여 조성된 정원은 총길이 3.6km, 총면적 79,194㎡(약 2만 4천 평)에 달하며,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용(龍)이 성벽을 타고 날아오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합니다.
공중 정원에는 억새길, 들풀길, 약용원, 유실수원 등 4개의 테마 코스를 따라 218종 117만 본에 이르는 다채로운 초화류와 관목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가벼운 인공토양 공법과 자동 점적 관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옥상 전망대에서는 세종 신도시와 금강, 원수산, 전월산의 수려한 풍광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철에는 옥상 보행로를 따라 영산홍과 개나리, 벚꽃이 만개하여 공중 꽃길을 이루며, 여름에는 머루와 다래 넝쿨 터널이 시원한 그늘을 선사합니다. 가을에는 황금빛 은빛 억새 군락과 오색 단풍이 청사 지붕을 수놓아 장관을 이루고, 겨울철에는 정연하게 뻗은 세종시 중심축의 현대적 설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국가 1급 보안 시설물 특성상 관람은 1일 5회(10:00, 11:00, 14:00, 15:00, 16:00) 해설사 동행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회차당 15분 전까지 6동 종합안내동 접수처에 도착해야 합니다. 햇살이 따뜻하고 도심 조망이 가장 깨끗한 14:00와 15:00 회차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다만 국가 보안시설인 만큼 내국인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외국인은 유효한 '여권 원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신원 확인을 거쳐야만 출입증을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모바일 신분증 가능, 미지참 시 입장 불가).
KTX 오송역에서 BRT 간선급행버스(B1, B2번) 탑승 후 '정부세종청사남측' 정류장에 하차하여 도보 5분이면 6동 종합안내동에 도착합니다. 승용차 이용 시 정부세종청사 옥외 방문객 전용 주차장(P1, P2)을 무료(기본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로와 목재 데크로 조성되어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자랑합니다. 6동 종합안내동에서 전용 승강기를 타고 옥상으로 직결되며, 휠체어와 유아차 통행에 방해되는 턱이 전혀 없습니다. 보행 약자를 위해 접수처에서 수동 휠체어를 무료 대여하며, 친환경 전동 카트 투어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추천 90분 정규 관람 동선: 6동 종합안내동 본인 확인 및 보안 검색 → 옥상 직통 엘리베이터 탑승 → 기네스북 등재 기념비 관람 → 허브원 및 조형 소나무 정원 산책 → 호수공원 방면 파노라마 조망 스카이 전망대 → 넝쿨 식물 터널 통과 → 2동 하강 엘리베이터를 통한 퇴장.
청사 주변 어진동 복합상가에는 공무원과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이 즐비합니다. 놋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궁중 전골과 불고기', 세종 로컬 한우 암소 구이, 방축천 변의 평양냉면 및 담백한 석갈비 정식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채식 식단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어진동 상가에 산채정식, 버섯들깨탕, 가마솥 순두부 전문점이 다수 성업 중입니다. 6동 안내동 1층 로비 카페에서는 유기농 귀리 우유(오트밀크) 라떼와 신선한 과일 주스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포토존: 옥상정원 입구에 우뚝 선 은빛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 기념 조형물' 앞, 용의 등뼈처럼 3.6km 곡선을 그리며 뻗어 나간 녹색 청사 지붕 라인을 내려다보는 포인트, 그리고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이 한눈에 펼쳐지는 6동 상공 전망대 난간입니다.
국가 보안시설이므로 대형 배낭이나 위험물은 종합안내동 물품보관함에 보관 후 입장해야 합니다. 보안 구역(청사 내부 사무실 및 통신 안테나 등)을 향한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며, 해설사와 보안요원의 안내 통솔에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모든 회차에 전문 안전요원과 청사 안내 해설사가 동행합니다. 옥상 보행로 곳곳에 비상호출벨과 구급함, AED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예약 문의나 외국어 안내 지원은 정부청사관리본부 옥상정원 안내데스크(044-200-1499) 또는 1330 관광통역전화로 문의 가능합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내려오면 도보 10분 거리에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이 자리하여, 행정 수도 세종의 현대적 인프라를 하루에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Q: 외국인 관광객도 별도 허가 없이 입장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후 방문 당일 '여권 원본'을 지참하여 6동 안내데스크에서 본인 확인을 거치면 외국인도 무료로 가이드 투어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세종 행정 수도 명품 건축 당일 투어: 오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기네스북 코스 탐방 → 어진동 맛집 골목 석갈비 점심 식사 → 오후 국립세종도서관 및 세종호수공원 산책 → 저녁 금강보행교(이응다리) 야경 감상.
From KTX Osong Station take BRT B1 or B2 to Government Complex Sejong North or South stop (approx. 20 mins), walk 5 minutes to Building 6 Comprehensive Visitor Guide Center
Wheelchair accessible ramps, tactile paving, accessible restrooms, complimentary wheelchair r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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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행자들이 직접 등록한 팁, 방문 경험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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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과학공원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의 유산이자 과학수도 대전의 상징으로, 높이 93m의 한빛탑 전망대와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음악분수, 야간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는 도심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 녹지축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65ha)으로, 붓꽃 꽃잎을 형상화한 초대형 사계절전시온실과 한국 전통 창덕궁 후원을 재현한 궁궐정원, 희귀 분재원을 품고 있습니다.
세종호수공원은 축구장 62개에 달하는 61만㎡ 규모의 국내 최대 도심 인공호수공원으로, 조약돌을 형상화한 670석 규모의 수상무대섬과 도심 속 은빛 모래해변, 물놀이섬 등 5개의 테마 섬이 수변을 따라 펼쳐진 세종의 대표 시민 쉼터입니다.
금강보행교(이응다리)는 한글 창제 연도인 1446년을 상징하는 둘레 1,446m의 국내 최초·최장 원형 입체 보행교로, 상층 보행 전용로와 하층 자전거 전용로로 분리되어 금강의 수려한 풍광과 환상적인 야경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는 세종의 랜드마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