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10월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 녹지 공간에 65ha(약 20만 평) 규모로 개원한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입니다. 도시와 자연, 인간과 식물이 공존하는 생태 녹색 축을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물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2,800여 종 170만 본 이상의 다채로운 식물이 식재된 국가대표 식물 생태 문화 랜드마크입니다.
수목원의 상징인 '사계절전시온실'은 세종시의 시화인 붓꽃 꽃잎 세 장을 형상화한 유려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높이 32m에 달하는 온실 내부는 지중해온실, 열대온실, 특별기획전시관으로 나뉩니다. 야외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 후원의 주합루와 부용정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한국전통정원'과 수백 년 수령의 소나무·주목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분재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봄철 야외 뜰에는 수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가 만발하며, 여름철 열대온실에서는 아마존 빅토리아수련과 화려한 난초류가 만개합니다. 가을에는 전통정원 연못가에 황금빛 국화와 붉은 단풍이 어우러져 궁궐의 정취를 더하며, 겨울철에는 눈 덮인 수목원 풍경 속에서 온화하고 푸르른 온실 내부를 거니는 온실 투어가 큰 인기를 끕니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3월~10월) 09:00~18:00(입장 마감 17: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입장 마감 16:00)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합니다. 야외 정원과 실내 온실을 고루 둘러보려면 오전 10시경에 입장하여 햇살이 좋은 낮 시간대에 야외 궁궐정원을 먼저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입니다.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방문자센터 매표소 및 무인 발권기에서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사용이 가능합니다.
KTX·SRT 오송역에서 세종 간선급행버스 BRT(B1 또는 B2번)를 타고 정부세종청사남측 정류장에 하차한 후 지선버스 221번으로 환승하여 국립세종수목원 정류장에서 내리면 약 35분 만에 도착합니다. 자가용 이용 시 수목원 방문자센터 앞의 넓은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F) 인증 시설로,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로와 평탄한 블록으로 설계되어 휠체어와 유아차의 이동이 완벽하게 보장됩니다. 사계절전시온실 2층 스카이워크에는 대형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방문자센터에서 휠체어와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추천 2시간 30분 관람 동선: 방문자센터 입장 → 사계절전시온실(지중해관 바오밥나무 관람 → 열대관 8m 인공폭포 및 공중 스카이워크 조망) → 한국전통정원 부용지 및 솔찬루 산책 → 진귀한 명품 고목이 가득한 분재원 관람 → 어린이정원 및 축제마당(총 2.5시간 소요).
수목원 방문자센터 내 푸드코트에서는 세종 지역 쌀과 식재료로 조리한 연잎밥 정식, 버섯 된장찌개, 돈가스를 맛볼 수 있으며, 온실 2층 카페에서는 식물원을 내려다보며 향긋한 허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인 어진동과 보람동 상가에 세종 한우, 석갈비, 들깨칼국수 전문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채식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메뉴로 방문자센터 한식 코너의 연잎밥 버섯나물 정식과 야채비빔밥을 추천합니다. 동물성 육수 없이 깔끔하게 조리되어 담백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포토존: 열대온실 2층 스카이워크 공중다리 위에서 푸른 야자수와 폭포를 배경으로 찍는 이국적인 샷, 한국전통정원 부용정 연못가에서 전통 정자를 배경으로 담는 고풍스러운 한복 샷, 그리고 잔디마당에서 붓꽃 온실의 기하학적 유리 지붕을 담는 광각 샷입니다.
희귀 식물 보존 구역이므로 화단 안으로 들어가거나 식물을 채취·훼손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제한되며,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돗자리는 야외 지정 잔디밭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방문자센터 1층에 미아보호소, 수유실, 의무실이 상시 가동 중이며 자동심장충격기(AED)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응급 상황이나 전문 해설 문의는 수목원 대표전화(044-961-0000) 또는 1330 관광안내전화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수목원 바로 서쪽으로 세종중앙공원과 국내 최대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이 하나의 거대한 보행 축으로 이어지며, 남쪽 금강변에는 독창적인 원형 보행교인 '금강보행교(이응다리)'가 위치하여 하루 나들이 코스로 최적입니다.
Q: 사계절전시온실은 사전 예약이 필수인가요? A: 주간 일반 관람은 현장 발권으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름철 야간 개장이나 특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시에는 국립세종수목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종 미래 생태 힐링 당일 코스: 오전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온실 & 전통정원 관람 → 어진동 석갈비 점심 식사 → 오후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산책 → 일몰 무렵 금강보행교(이응다리) 야경 감상.
From Osong KTX Station take BRT B1 or B2 to Government Complex Sejong South, transfer to Bus 221 directly to Sejong National Arboretum Entrance (approx. 35 mins)
Wheelchair accessible ramps, tactile paving, accessible restrooms, complimentary wheelchair rental
주요 관심 분야 및 문화 하이라이트:
실제 여행자들이 직접 등록한 팁, 방문 경험 및 안내입니다.
함께 방문하기 좋은 주변 명소와 문화 유적지입니다.
엑스포과학공원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의 유산이자 과학수도 대전의 상징으로, 높이 93m의 한빛탑 전망대와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음악분수, 야간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는 도심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세종호수공원은 축구장 62개에 달하는 61만㎡ 규모의 국내 최대 도심 인공호수공원으로, 조약돌을 형상화한 670석 규모의 수상무대섬과 도심 속 은빛 모래해변, 물놀이섬 등 5개의 테마 섬이 수변을 따라 펼쳐진 세종의 대표 시민 쉼터입니다.
금강보행교(이응다리)는 한글 창제 연도인 1446년을 상징하는 둘레 1,446m의 국내 최초·최장 원형 입체 보행교로, 상층 보행 전용로와 하층 자전거 전용로로 분리되어 금강의 수려한 풍광과 환상적인 야경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는 세종의 랜드마크입니다.
조치원 전통시장은 1770년 조선 영조 대에 개장하여 250년 역사를 이어온 충청의 대표 전통시장(오일장 4·9일)으로, 파를 듬뿍 얹어 먹는 '파닭'의 원조 발상지이자 당도 높은 조치원 복숭아와 순대국밥 골목이 활기를 띠는 삶의 터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