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다도해의 비경과 유달산의 웅장한 기암괴석, 유서 깊은 목포항의 역사를 공중에서 한눈에 조망하는 대한민국 최장 3.23km(해상 0.82km, 육상 2.41km)의 랜드마크 관광 시설입니다. 북항 스테이션을 출발하여 유달산 상공을 지나 반달섬 고하도(高下島)를 왕복하는 프랑스 포마(POMA)사의 최신식 삭도 시스템으로, 최고 155m 상공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다도해의 올망졸망한 섬들과 목포대교,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첨단 설비를 자랑합니다. 총 55대의 캐빈 중 15대는 바닥 전체가 특수 강화 삼중 유리로 제작된 '크리스탈 캐빈'으로, 발아래로 출렁이는 짙푸른 바다와 수직 암벽이 훤히 내려다보여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해상 구간에 우뚝 솟은 지주 타워 제5번 타워는 높이 155m로 프랑스 에펠탑의 절반에 달하는 대한민국 케이블카 최고 높이 지주 타워입니다. 북항, 유달산, 고하도 3대 스테이션에는 대형 파노라마 전망대와 유명 베이커리 카페, 로컬 푸드 매장이 입점해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자연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봄(3~5월)에는 유달산 기암괴석을 노랗게 물들이는 개나리와 분홍 벚꽃이 화려한 꽃대궐을 이루고, 여름(6~8월)에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쪽빛 바다의 청량감이 가슴을 틔워줍니다. 가을(9~11월)에는 오색 단풍과 붉은 낙조가 어우러져 절정을 이루며, 겨울(12~2월)에는 눈 덮인 유달산 설경과 청명한 하늘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특히 일몰 40분 전 탑승하면 붉게 물드는 서해 일몰과 함께 목포대교의 형형색색 야간 경관 조명이 켜지는 환상적인 골든아워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일~목요일 09:00~20:00(매표 마감 19:00), 금·토요일 및 공휴일 09:00~21:00(매표 마감 20:00)입니다.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0분이며, 왕복 탑승 시간만 40분이 소요됩니다. 중간 정류장인 유달산 스테이션과 종점 고하도 스테이션에 하차하여 고하도 해상데크길과 유달산 마당바위 등을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최소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의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풍속이 초속 15m 이상일 경우 안전을 위해 운행이 일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일반 캐빈 왕복 기준 대인(만 13세 이상) 24,000원, 소인(만 3세~12세) 18,000원이며, 크리스탈 캐빈(투명 바닥) 왕복 기준 대인 29,000원, 소인 23,000원입니다. 편도 이용권은 일반 대인 19,000원, 크리스탈 22,000원입니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 제시 시 2,000~3,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탑승객에게는 북항 및 고하도 스테이션 주차장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주어집니다.
서울 용산역이나 수서역에서 KTX/SRT를 탑승하면 목포역까지 약 2시간 15분~2시간 30분 만에 도착합니다. 목포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1번, 1-2번, 2번 시내버스를 타면 약 15분 만에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에 도착합니다. 목포역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약 8분(요금 약 5,500~6,500원)이면 북항스테이션에 닿습니다. 자가용 이용 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IC에서 나와 북항 방면으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대형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무장애 배리어프리 설계가 완벽히 적용된 우수 시설입니다. 북항, 유달산, 고하도 모든 승강장에 엘리베이터와 휠체어 전용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수유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일반 캐빈은 휠체어와 유모차가 턱 없이 그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수평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어 있으며, 탑승 시 직원이 회전 속도를 늦춰 안전한 승하차를 돕습니다. 북항 및 고하도 안내데스크에서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단, 고하도 해안데크길 일부는 계단 구간이 있어 휠체어 진입이 제한되므로 숲길 산책로 관람을 권장합니다.
추천 2.5시간 해상 & 섬 트레킹 코스: 북항 스테이션에서 크리스탈 캐빈 탑승 → 유달산 상공과 155m 지주 타워를 지나 푸른 바다 건너기 → 고하도 스테이션 도착 → 소나무 숲길을 지나 이충무공 거북선 형상의 독특한 고하도 전망대 관람 →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상 힐링 데크길 걷기 → 다시 케이블카 탑승 후 유달산 스테이션 하차 → 유달산 마당바위와 일등바위 정상에 올라 목포 시가지와 다도해 360도 조망 → 케이블카 재탑승하여 북항 스테이션으로 귀환.
목포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남도 미향으로 '목포 9미(九味)'가 유명합니다. 북항과 구도심 일대에서 살아있는 뻘낙지와 한우를 함께 탕탕 쳐낸 '낙지탕탕이', 매콤달콤한 양념에 게살을 발라 흰쌀밥에 비벼 먹는 '꽃게무침', 담백하고 부드러운 '민어회와 민어전', 삭힌 홍어와 삶은 돼지고기, 묵은지가 어우러진 '홍어삼합', 칼칼한 '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채식 여행자는 유달산과 목포 원도심 식당가에서 고소한 들깨수제비, 산채비빔밥, 녹두빈대떡, 손두부찌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할랄 및 해산물 선호(페스코) 여행객에게 목포는 지상낙원입니다. 싱싱한 활어회, 낙지 연포탕, 꽃게살비빔밥, 갈치구이, 병어조림 등 육류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청정 서남해의 해산물 만찬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 포토존: 크리스탈 캐빈 안에서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바다와 어선이 내려다보이는 발밑 샷, 석양이 붉게 물들 때 목포대교를 배경으로 케이블카 캐빈의 실루엣을 담는 일몰 컷, 고하도 해안데크길 위에서 기암절벽과 케이블카 라인을 올려다보는 앵글, 유달산 마당바위에서 목포항과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는 파노라마.
캐빈 내부에서는 절대 금연이며 음식물 및 주류 반입이 금지됩니다. 운행 중 캐빈 안에서 뛰거나 문에 무리하게 기대지 마십시오. 반려동물은 5kg 이하 케이지 이용 시 일반 캐빈에 한해 탑승 가능합니다. 승차권 바코드는 유달산 중간 하차 및 재탑승 시 확인하므로 관람이 끝날 때까지 분실하지 않도록 보관해야 합니다.
고하도 해상데크길과 유달산 둘레길을 도보로 탐방할 계획이라면 편안한 운동화나 트레킹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바다 상공과 해안데크는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봄·가을과 해질녘에는 바람막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실시간 운행 상황 및 강풍 대기 안내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대표전화(080-881-8181) 또는 1330 관광안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탑승 후 함께 가볼 만한 목포 명소: 근대 역사 건물이 밀집한 목포근대역사관(1·2관), 영화 <1987> 촬영지인 시화골목 연희네슈퍼, 밤마다 화려한 음악 분수쇼가 펼쳐지는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가 가까우며, 천사대교를 건너면 신안 퍼플섬(PLACE-JEONNAM-011)으로 당일 여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Q: 일반 캐빈과 크리스탈 캐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일반 캐빈은 바닥이 불투명한 일반 재질이며,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 전체가 특수 강화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155m 상공에서 발아래로 바다와 산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어 훨씬 더 짜릿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합니다. Q: 중간 정류장인 유달산 스테이션에서 내릴 수 있나요? A: 네, 왕복 승선권을 소지한 경우 고하도를 왕복하면서 유달산 스테이션에 하차하여 유달산 정상과 목조각공원 등을 자유롭게 둘러본 후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북항이나 고하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목포 낭만 레트로 & 해상케이블카 당일치기 코스: KTX 목포역 도착 → 목포근대역사관 1관(구 일본영사관) 및 시화골목 연희네슈퍼 레트로 산책 → 장터식당에서 매콤한 꽃게살비빔밥으로 점심 식사 → 북항 케이블카 승강장 이동 후 크리스탈 캐빈 탑승 → 고하도 전망대 및 바다 위 해상데크길 산책 → 해질녘 케이블카 타고 유달산 마당바위 일몰 감상 → 북항 복귀 후 활어회 플라자에서 신선한 낙지탕탕이와 생선회 만찬 → KTX 목포역 귀경.
From KTX/SRT Mokpo Station, take City Bus 1, 1-2, or 2 to North Port Cable Car Station (approx. 15 minutes). A taxi from Mokpo Station takes just 8 minutes and costs roughly 5,500 to 6,500 KRW.
Wheelchair accessible ramps, tactile paving, accessible restrooms, complimentary wheelchair r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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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반월형의 도심 백사장으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총연장 7.42km의 복층 현수교인 광안대교(다이아몬드 브릿지)의 웅장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부산 대표 해변입니다. 질 좋은 모래사장과 함께 해변 도로를 따라 트렌디한 오션뷰 카페, 수제 맥주 펍, 민락회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낮과 밤 모두 활기가 넘칩니다.
삼척 장호항은 에메랄드빛 투명한 천연 석호 바다와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해양 레저의 천국으로, 투명 카약과 스노클링,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삼척해상케이블카, 그리고 갓 잡아 올린 싱싱한 곰치국과 물회를 즐길 수 있는 동해안 최고의 미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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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반월도·박지도)은 2021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동화 같은 보랏빛 군도입니다. 안좌도와 반월도, 박지도를 잇는 총 1.4km의 보라색 해상 보행교 '퍼플교'를 따라 지붕, 도로, 공중전화부스, 식당, 유니폼까지 온 섬이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라벤더와 보라 아스타꽃이 만발하는 환상적인 이색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