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멜리아힐은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6만여 평(198,000㎡)의 푸른 곶자왈 원시림 속에 조성된 동양 최대 규모의 동백 수목원입니다. 30여 년간 설립자의 땀과 열정으로 가꾸어진 이 거대한 화원은, 대한민국 자생 동백나무를 비롯하여 전 세계 80개국에서 수집한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다양한 동백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붉고 화사한 동백꽃이 차례로 만개하여 숲길마다 붉은 꽃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황홀경을 연출하며, 감성적인 포토존과 유리온실 카페가 어우러져 대한민국 최고의 '인생 사진' 명소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목원은 자연림의 생태를 살려 아기자기하고 서정적인 테마 정원들로 이어져 있습니다.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향기동백길, 붉은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는 야생동백숲, 유럽과 동양의 화려한 원예종이 만발하는 유럽동백원, 그리고 전통 제주 초가와 정낭이 어우러진 전통 올레길이 펼쳐집니다. 공원 중심부에는 커다란 비단잉어들이 노니는 수변 연못 와룡연과 거대한 야자수 정원이 자리하며, 사계절 내내 온갖 열대 화초와 동백이 피어나는 두 동의 대형 유리온실(플라워 카페, 유리온실)이 아늑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길목마다 걸려 있는 '느려도 괜찮아', '당신은 나의 가장 빛나는 꽃' 등 따뜻한 위로의 감성 캘리그라피 가랜드 현수막은 여행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카멜리아힐은 겨울 동백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꽃의 축제가 끊이지 않는 살아있는 보태니컬 파크입니다. 겨울(11~3월)은 카멜리아힐의 절대적인 황금기로, 수십만 송이의 동백꽃이 피고 지며 바닥에 붉은 꽃길을 수놓아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동백의 바다를 선사합니다. 봄(4~5월)에는 벚꽃과 철쭉, 튤립이 만발하고 파릇파릇한 녹차밭이 싱그러움을 뽐냅니다. 여름(6~8월)은 몽환적인 파란색과 보라색 수국 수만 송이가 터널을 이루는 '수국 축제'가 열려 무더위를 잊게 합니다. 가을(9~10월)에는 야외 생태 정원에 솜사탕처럼 몽환적인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가 산방산을 배경으로 파도치며 장관을 이룹니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이며 계절별로 탄력 운영됩니다: 동절기(12~2월)는 08:30~18:00 (입장 마감 17:00), 춘추절기(3~5월, 9~11월)는 08:30~18:30, 하절기(6~8월)는 08:30~19:00까지 운영됩니다. 관람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침 이슬을 머금은 싱싱한 꽃잎을 만날 수 있는 오전 09:00~11:00나, 산방산 너머로 따스한 황금빛 햇살이 쏟아지는 오후 15:30~17:00입니다. 2km에 달하는 관람로를 따라 사진을 찍고 온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힐링하는 데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현장 매표소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만 3세~12세) 7,000원입니다(36개월 미만 영유아 무료). 네이버 등 온라인 사전 예매 시 약 8,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목원 입구의 대형 전용 주차장은 승용차와 버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대정 방면 급행버스 151번 또는 152번을 타면 약 40분 만에 동광환승센터에 도착합니다. 환승센터에서 752-1번 지선버스나 820-2번 관광지순환버스로 갈아타면 5분 만에 카멜리아힐 정류장 바로 앞에 도착합니다. 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탈 경우 평화로를 따라 약 35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25,000~30,000원 선입니다.
카멜리아힐은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게 꽃길을 거닐 수 있는 무장애 배리어프리 산책로로 조성되었습니다. 2km에 달하는 주요 관람로의 85% 이상이 계단이 없는 완만한 마사토 흙길과 평탄한 보도블록 포장로로 설계되어 있어, 휠체어와 유모차가 걸림 없이 동백꽃 터널과 유리온실까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내 주요 쉼터와 온실 카페에는 턱이 없는 경사로가 완비되어 있으며, 매표소에서 휠체어와 유모차를 선착순으로 무료 대여해 드립니다. 입구와 출구 매점에 장애인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추천 2시간 동백꽃 인생 사진 & 감성 산책 코스: 수목원 입구 도착 후 관람로 진입 → 붉은 동백꽃잎이 흩날리는 야생동백숲에서 감성 사진 촬영 → 나뭇가지가 둥글게 터널을 이룬 동백꽃 터널을 걸으며 감성 글귀 가랜드 감상 → 은은한 알전구 조명이 켜진 숲길 포토존에서 커플 사진 촬영 → 수변 연못 와룡연 데크길을 지나 전통 제주 초가마을 둘러보기 → 따뜻한 유리온실 플라워 카페에 들어가 그윽한 수제 동백꽃차와 한라봉 라테로 티타임 → 가을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가 장관인 야외 생태 정원에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와이드 샷 촬영 → 동백 오일과 천연 비누를 판매하는 아트숍 둘러보기 후 마무리.
카멜리아힐 경내 카페와 인근 안덕면 마을은 오감을 깨우는 자연 미식으로 가득합니다. 유리온실 플라워 카페에서는 붉은 동백꽃잎을 정성껏 말려 우려낸 향긋하고 붉은빛의 '수제 동백꽃차'와 달콤한 '동백 마카롱', 앙증맞은 '동백꽃 앙금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수목원 인근 안덕면 맛집에서는 참숯에 노릇하게 구워낸 '제주 흑돼지 오겹살', 담백한 메밀 반죽의 '꿩메밀칼국수', 그리고 고소한 전복죽과 성게미역국이 여행객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채식주의자는 수목원 온실 카페에서 향긋한 유기농 동백꽃차, 아메리카노, 제주 감귤 생과일주스, 단호박 라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 안덕면 식당가에서는 산채비빔밥, 손두부찌개, 도토리묵무침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할랄 및 페스코 여행객에게는 인근 사계리 해변 식당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옥돔구이 백반, 활어회, 해물뚝배기가 훌륭하고 든든한 해양 만찬을 선사합니다.
대표 포토존: 붉은 동백꽃잎이 바닥에 융단처럼 깔린 동백꽃 터널 아래 서서 찍는 인생 샷(카멜리아힐 최고의 겨울 시그니처 컷), '당신은 나의 가장 빛나는 꽃' 캘리그라피 가랜드 천막 아래 벤치 샷, 숲속 은은한 전구 조명 아래서 찍는 몽환적인 숲 스냅, 가을철 핑크빛 핑크뮬리 꽃밭 너머로 산방산의 웅장한 봉우리가 솟아오른 야외 정원 샷, 여름철 사람 키보다 크게 자란 파란 수국 벽 앞 인증 샷.
수목원은 살아있는 귀중한 식물원입니다. 나무에 달린 동백꽃을 꺾거나 나뭇가지를 흔들어 꽃을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사진 촬영을 위해 화단 안으로 무단 진입하지 마십시오. 가랜드 현수막이나 전구 조명 시설을 잡아당기지 마십시오. 반려견은 8kg 미만 소형견에 한해 목줄과 배변 봉투 지참 시 동반 입장이 가능합니다. 허가받지 않은 드론 비행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전 구역 절대 금연입니다.
2km 관람로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십시오. 동백꽃은 품종에 따라 피고 지는 시기가 다르므로 방문 전 카멜리아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 개화 상황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 및 단체 문의는 카멜리아힐 고객센터(064-792-0088) 또는 13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로 10분 거리에 푸른 녹차밭이 끝없이 펼쳐진 오설록 티뮤지엄(PLACE-JEJU-010)과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가 있으며, 차로 15분 거리에는 거대한 화산 암봉 산방산과 용머리해안(PLACE-JEJU-014), 중문관광단지가 인접해 있어 완벽한 제주 서남부 여행 코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Q: 카멜리아힐 동백꽃이 가장 만발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A: 카멜리아힐에는 500여 종의 다채로운 동백이 있어 10월 말부터 피기 시작하는 애기동백(사잔카)을 시작으로, 12월부터 1월까지는 붉은 꽃잎이 바닥에 카펫처럼 깔리는 야생 토종동백이 절정을 이루며, 2월부터 4월까지는 화려한 유럽 및 서양 동백이 만개하여 가을부터 봄까지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Q: 동백꽃은 왜 제주도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나요? A: 동백나무는 모든 풀과 나무가 메마른 엄동설한의 눈 속에서도 가장 붉고 순수한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입니다. 특히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는 다른 꽃들과 달리 동백꽃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났을 때 꽃송이째 툭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현대사에서는 제주 4·3 사건의 무고한 영혼들을 기리는 추모와 평화의 상징 꽃으로 깊은 역사적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카멜리아힐 동백 꽃길 & 서남부 힐링 당일 코스: 제주 시내 출발 → 카멜리아힐 도착 후 붉은 동백꽃 터널과 유리온실 정원 산책 → 온실 카페에서 향긋한 유기농 동백꽃차와 디저트 즐기기 → 차로 10분 이동하여 오설록 티뮤지엄 녹차밭 산책 및 녹차 아이스크림 맛보기 → 안덕면 식당가에서 노릇노릇한 제주 흑돼지 구이 점심 식사 →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둘러보기 → 사계 해안도로 오션뷰 카페에서 일몰 감상 후 복귀.
From Jeju Airport, take Express Bus 151 or 152 to Donggwang Transit Center (approx. 40 minutes), then transfer to Feeder Bus 752-1 or 820-2 directly to Camellia Hill stop (approx. 5 minutes).
Wheelchair accessible ramps, tactile paving, accessible restrooms, complimentary wheelchair r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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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는 부산 기장군 해안 바위 절벽 위에 세워진 매우 희귀한 해안 사찰로,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반드시 한 가지 소원을 이룬다'는 영험한 전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376년 고려 공민왕 대에 나옹화상이 창건했으며, 푸른 동해 바다의 거친 파도와 기암괴석이 사찰의 전각들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룹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은 서귀포시 안덕면의 드넓은 서광차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차(茶) 전문 박물관이자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1979년 척박한 화산 암반 황무지를 개간하여 일군 24만 평의 유기농 녹차밭을 배경으로, 유구한 한국 전통 다도 문화 전시, 덖음차 시음, 티스톤(Tea Stone) 다도 클래스, 그리고 진하고 부드러...
스누피가든(Snoopy Garden)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청정 오름과 곶자왈 숲속 2만 5천여 평(83,000㎡)에 조성된 세계적인 자연 교감형 스누피 테마파크입니다. 미국의 거장 찰스 M. 슐츠의 만화 '피너츠(Peanuts)'의 따뜻한 인생 철학을 제주의 천연 화산 자연과 완벽하게 융합하여, 5개의 실내 전시 테마홀을 갖춘 '가든하우스'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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