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한상경 삼육대 원예학 교수가 한국의 전통적 곡선미와 비대칭의 균형을 담아 설립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 시구에서 이름을 따온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사립 수목원입니다.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879m) 자락 33만㎡(약 10만 평)의 빼어난 산세에 안겨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여행자가 찾는 세계적인 원예·생태 관광 명소입니다.
수목원은 5,000여 종의 다채로운 식물(자생식물 300여 종 포함)을 바탕으로 22개의 특색 있는 테마 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을 본떠 화려한 꽃으로 수놓은 수목원의 백미 '하경정원', 하얀 동화 속 작은 예배당과 흰 꽃이 어우러진 '달빛정원', 한옥 누각과 연못이 어우러진 '한국주제정원(서원)', 수령 1,000년의 위엄을 자랑하는 '천년향(향나무)', 그리고 계곡을 건너는 흔들 출렁다리가 조화를 이룹니다.
계절마다 환상적인 축제가 이어집니다. 봄(4~5월)에는 튤립, 수선화, 벚꽃이 만개하는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열리고, 여름에는 축령산 잣나무 그늘 아래 붓꽃과 수국이 청량함을 더합니다. 가을에는 수만 송이 국화와 오색 단풍이 온 산을 붉게 물들이며, 겨울(12월~3월)에는 3만여 개의 친환경 친환경 LED 전구가 어두운 정원을 화려한 보석의 바다로 물들이는 세계적인 '오색별빛정원전'이 펼쳐져 절정을 이룹니다.
수목원은 연중무휴 365일 매일 08:30부터 19:00까지 운영됩니다. 다만 겨울철 오색별빛정원전 기간(12월 초~3월 중순)에는 일~금요일 21:00, 토요일 23:00까지 야간 연장 운영되며, 점등은 일몰 시각(약 17:15)에 맞춰 자동으로 켜집니다. 오후 3시 30분경 도착하여 낮의 정원을 감상하고 노을과 함께 밤의 화려한 별빛 점등을 모두 즐기는 동선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입장 요금은 성인 11,000원, 청소년 8,5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7,500원이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경로 우대로 9,000원입니다. 매표소 창구 및 무인 발권기에서 해외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서울 용산역이나 청량리역에서 ITX-청춘 열차 또는 경춘선 전철을 타고 청평역에서 하차(약 45분)한 뒤, 1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가평 시티투어버스(A코스) 또는 30-4번 시내버스를 타면 약 25분 만에 수목원 종점에 도착합니다. 승용차 이용 시 1,500여 대를 수용하는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관람 동선인 천년향, 하경정원 전망 데크, 서원 일대는 평탄한 아스팔트와 목재 데크로 포장되어 휠체어와 유아차의 이동이 수월합니다. 숲속 오솔길이나 달빛정원 상단부는 완만한 경사가 있으므로 보호자의 동행이 권장됩니다. 정문 매표소 옆 고객안내소에서 수동 휠체어와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추천 2시간 30분 황금 힐링 코스: 정문 출렁다리 건너기 → 1,000년 수령의 기품 있는 '천년향' 감상 → 수목원의 하이라이트 '하경정원' 전망대에서 꽃바다 조망 → 전통 정자와 연못이 있는 '서원' 산책 → 자작나무길 숲길 걷기 → 달빛정원 하얀 숲속 교회에서 사진 촬영 → 전통 찻집 '다시원'에서 따뜻한 한방 꽃차 시음.
수목원 진입로 행현리 일대는 가평 특산품인 축령산 잣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 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잣을 갈아 넣어 고소함이 폭발하는 '가평 잣두부 전골', 참숯에 구워내는 매콤달콤한 '가평 숯불 닭갈비', 그리고 시원하고 쫄깃한 막국수가 대표 명물입니다.
수목원 주변 식당가에서는 순수한 잣의 풍미를 살린 잣순두부 백반, 도토리묵무침, 감자전, 곤드레밥 등 정갈한 채식 한식 메뉴를 손쉽게 맛볼 수 있습니다. 원내 카페에서는 잣 아이스크림, 식물성 허브티, 유기농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생 사진 명소: 하경정원 2층 목재 전망대에서 한반도 모양의 화려한 꽃밭 전체를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샷, 달빛정원 튤립 꽃길 끝에 자리한 동화 같은 '하얀 교회' 앞 인증샷, 그리고 겨울밤 수백만 개의 LED 조명이 켜진 환상적인 별빛 정원 터널입니다.
식물 보호를 위해 화단 안으로 들어가거나 꽃과 잣을 무단 채취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전 구역 금연 및 금주이며, 반려동물 동반, 돗자리, 삼각대(야간 별빛정원전 혼잡 시), 킥보드 반입은 통제됩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합니다.
정문 안내소에 의무실, 수유실, 미아보호소가 완비되어 있으며 안전요원이 상시 순찰합니다. 축제 일정 및 통역 지원은 고객센터(1544-6703) 또는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가평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20분 거리에 한류 명소 '남이섬',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 그리고 '가평 레일바이크'가 연계되어 하루 코스로 가평의 핵심 관광지를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Q: 겨울 오색별빛정원전은 몇 시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A: 해 질 무렵인 오후 16:30경에 입장하시면, 아직 밝은 낮의 눈 덮인 수목원 풍경을 둘러보고 17:15경 일몰과 동시에 일제히 점등되는 환상적인 불빛 점등의 순간을 감상할 수 있어 가장 추천합니다.
가평 자연 & 로맨스 당일 힐링 코스: 청평역 도착 → 남이섬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 행현리 잣두부 전골 점심 식사 → 오후 아침고요수목원 정원 산책 → 일몰 후 오색별빛정원전 야경 감상 → 서울 귀환.
From Cheongpyeong Station (Gyeongchun Line / ITX-Cheongchun) Exit 1, take Gapyeong City Tour Bus or Local Bus 30-4 directly to The Garden of Morning Calm (approx. 25 mins)
Wheelchair accessible ramps, tactile paving, accessible restrooms, complimentary wheelchair rental
주요 관심 분야 및 문화 하이라이트:
실제 여행자들이 직접 등록한 팁, 방문 경험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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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한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입니다. 북악산의 웅장한 화강암 암벽을 등지고 남쪽을 향해 뻗은 궁역에는 근정전, 경회루 연못 누각, 향원정 인공섬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매일 재현되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문화 랜드마크입니다.
포천아트밸리는 1960년대부터 청와대, 국회의사당 등 국가 주요 건축물에 쓰이던 화강암을 캐내던 채석장이 폐채석장으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2009년 친환경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기적의 명소로, 50m 화강암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싼 에메랄드빛 천주호와 모노레일, 야외 조각공원을 품고 있습니다.
춘천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은 북한강 청평호 수면 위에 떠 있는 46만㎡ 규모의 반달 모양 생태 문화 예술의 섬으로, 2002년 한류 열풍의 기폭제가 된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이자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길, 짚와이어, 그리고 깡총토끼와 타조가 뛰노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강촌레일파크는 70여 년간 서울과 춘천을 잇던 옛 경춘선 폐선로를 2012년 감성 레저 명소로 재탄생시킨 대한민국 최고의 레일바이크로, 문학가 김유정의 이름을 딴 김유정역을 출발하여 버블 터널, 클럽 디스코 터널, VR 가상현실 터널을 지나 북한강 절경을 감상하며 낭만열차로 환승하는 8.5km의 환상적인 레일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