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산공원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원에 위치한 해발 660m의 앞산(보덕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대구 최대 규모의 도시 자연공원입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 유서 깊은 산사가 어우러져 대구 시민들의 오랜 쉼터이자, 대구 분지 전체와 팔공산 능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영남 최고의 전망 명소입니다.
앞산 큰골에서 산록을 따라 능선 정상부(해발 500m)까지 연결되는 '앞산케이블카'는 편도 약 5분 만에 웅장한 도심 숲을 가로지르며 오릅니다.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앞산전망대'는 허공으로 돌출된 유리 난간 스카이워크와 대구의 상징인 '노란 앞산토끼' 조형물이 설치되어 매력적인 인증샷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구 분지를 둘러싼 분지형 지형 덕분에 해 질 녘 앞산전망대에 서면 붉게 물드는 노을과 함께 신천 물줄기, 대구 83타워, 동대구역 일대 마천루 불빛이 일제히 켜지며 영남 제일의 화려한 100만 불짜리 야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봄에는 산벚꽃과 진달래,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활엽수 단풍이 장관을 이룹니다.
앞산케이블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야경 관람객을 위해 밤 9시 30분(동절기는 20:30~21:00)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앞산공원 산책로와 전망대 자체는 24시간 연중무휴로 도보 등산이 가능합니다.
공원 입장 및 앞산전망대 관람 요금은 무료입니다. 앞산케이블카 탑승 요금은 대인 왕복 12,000원(편도 8,000원), 소인(만 3세~초등학생) 왕복 8,000원(편도 6,000원)입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 3번 출구 또는 현충로역에서 시내버스 남구1번 또는 410-1번을 타고 '앞산공원관리사무소' 정류장에 하차하면 큰골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울창한 숲길을 따라 도보 10~15분 만에 도착합니다.
케이블카 하부 승강장과 상부 승강장에는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경사로와 리프트가 구비되어 있어 휠체어를 접지 않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상부 승강장에서 앞산전망대까지 이어지는 200m 구간은 턱이 없는 완만한 목재 덱로드로 조성되어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 앞산 카페거리에서 감성 카페 티타임 → 오후 5시 30분 앞산공원 케이블카 탑승 및 등반 → 일몰 골든아워에 앞산전망대 도착하여 석양 및 대구 도심 야경 감상 → 하산 후 안지랑 곱창골목으로 이동하여 고소한 막창 구이와 소주 한잔으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인기 만점입니다.
앞산 기슭 안지랑역 인근에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 테마거리인 '안지랑 곱창골목'이 위치해 연탄불에 노릇하게 구워내는 쫄깃한 양념 곱창과 고소한 막창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공원 입구 고산골 주변의 구수한 보리밥과 바지락 손칼국수, 해물파전도 유명합니다.
앞산 카페거리와 맛둘레길에는 버섯 리소토와 루콜라 피자를 선보이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신선한 야채와 두부를 듬뿍 넣은 순두부 찌개 및 연잎밥 전문점이 자리 잡고 있어 육류를 기피하는 채식 여행자에게 편안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앞산전망대 난간 중앙에 서 있는 귀여운 노란 대형 토끼 조형물 옆에서 83타워와 도심 빌딩숲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필수 인증 코스입니다. 해 질 녘 보랏빛으로 물드는 매직아워 시간대에 스마트폰의 야간 모드를 활성화하면 눈부신 야경 인물 사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앞산공원 전역은 산림보호구역으로 흡연, 라이터 소지, 취사 행위가 엄격히 금지됩니다. 야간 산행 시에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 출몰에 주의하고 지정된 데크 등산로를 벗어나지 마십시오.
케이블카 편도권만 끊고 걸어서 하산할 계획이라면 경사가 가파르므로 등산화와 스마트폰 손전등(헤드랜턴)을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비상시 119 산악구조대 및 앞산공원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앞산 북쪽 대명동 일대에는 단독주택을 개조한 40여 곳의 개성 넘치는 로스터리 카페와 베이커리가 모인 '앞산 카페거리'가 있으며, 차로 10분 거리에는 대구의 상징 랜드마크 타워인 '83타워'와 '이월드' 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습니다.
Q: 걸어서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나요?
A: 네, 앞산공원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하는 큰골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약 40~50분 정도 소요되며, 전 구간 가로등이 잘 설치되어 있어 야간 트레킹으로도 매우 인기 있습니다.
오후 1시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투어 및 계산성당 관람 → 오후 3시 서문시장 칼제비와 납작만두 시식 → 오후 4시 30분 앞산 카페거리 티타임 → 오후 6시 앞산케이블카 탑승 및 앞산전망대 일몰·야경 감상 → 오후 8시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막창 디너로 하루를 완벽하게 장식하십시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지랑역 3번 출구 -> 시내버스 남구1번 환승 후 앞산공원관리사무소 하차 (도보 10분)
케이블카 승강장 휠체어 리프트 설치, 케이블카 하차 후 전망대까지 완만한 목재 덱로드 연결, 장애인 주차장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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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은 조선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구 최대의 전통시장이자, 밤이면 80여 개 포차가 펼쳐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야시장과 납작만두·칼제비 골목이 살아 숨 쉬는 미식 1번지입니다.
동성로는 대구읍성의 동쪽 성벽 터에 조성된 영남 최대의 번화가이자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차 없는 보행자 전용거리와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청춘의 거리입니다.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은 대구 대봉동에서 태어난 전설적인 음유시인 고(故)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기리기 위해 신천 방천시장 둑길 350m 구간에 조성된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감성 벽화 거리입니다.
이월드와 83타워는 대구 도심 두류공원 자락에 위치한 영남권 최대의 유럽풍 테마파크이자 높이 202m(해발 312m)의 전망 타워로, 환상적인 벚꽃 축제와 360도 파노라마 도심 야경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