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옛 목축 문화인 방애(묵은 풀과 해충을 태워 새 풀을 돋게 하는 풍습)를 현대적 문화관광축제로 승화시킨 대표 봄 축제입니다. 30만㎡에 달하는 새별오름 전체 능선에 횃불을 놓아 거대한 불꽃 띠를 연출하는 오름 불놓기가 장관을 이루며, 소원달집 태우기와 불꽃쇼가 함께 펼쳐집니다. 입장료 무료, 제주시내 셔틀버스 운행.